詩 (2012년)

犬毛 - 개털 2012. 1. 6. 18:50

犬毛 趙源善

 

 

모든욕심 내려놓고

그만그만 그럭저럭

대충먹고 발쭉뻗고

맘편하게 쿨쿨자면

네가누린 행복이고

내게기쁜 평화로다.

<1201>

 

 

 

'詩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차피 망할 세상  (0) 2012.01.09
우리에게 남은 건 공포뿐이다  (0) 2012.01.09
하기 나름  (0) 2012.01.06
틀린 것 고르기 - 객관식(낱말공부)  (0) 2012.01.06
훈수  (0)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