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新綠
犬毛 趙源善
하늘이비주먹한방먹이자마자온땅이시퍼렇게깃발들고일어선다
그뜨거운햇살날이선창끝도째라고들이대는이젊음을이길수없다
사방천지쑥쑥배내미는찬란한혈기보아라느껴라그리고일어서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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