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집에 왔다

犬毛 - 개털 2026. 4. 23. 15:49

집에 왔다
견모 조원선

2박 3일이라지만 아주 오래된 것 같다. 똘이가 맞아준다. 눈이 충혈 된 듯. 한참을 안고 쓰다듬으며 얘기나눴다. 엄마가 아프단다. 집 잘 봐서 장하다. 배 고프지?
제일 먼저 닭고기에 비벼 맛난 밥을 주었다. 다음은 아내가 내일 가져오라는 물건들. 영상통화로 확인했다. 아 ㅡ 이제 좀 누워볼까? 일단 아침에 사온 호떡빵으로 점심. 아내랑 전화했다. 퍼져보자. 2604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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