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고물상

犬毛 - 개털 2026. 4. 5. 19:43

고물상
견모 조원선

엊그제 개복숭아 3그루를 분양했는 데 삽이 맛이 갔다. 일단 새삽을 주문해 놓고 기웃거리다가 부러진 빗자루대와 우산손잡이와 삽을 수리해볼까하고 달려들었다. 10년된 삽은 강철삽날에 속빈 연철자루를 때운 것. 연결부위가 떨어졌다. 갈아내고 속에 쇠파이프를 넣고 박은 다음 겉은 플라스틱 파이프로 마무리. 우산손잡이도 고치고 빗자루대와 흙 퍼담는 네모삽자루까지 보수 끝. 사용하는 데 별 문제 없을 거다. 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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