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구경꾼

犬毛 - 개털 2026. 4. 2. 15:26

구경꾼
견모 조원선

고래들 싸움판 옆에서
멀거니 놀던 홍어ㅡ
배 터져 내장이 새 나오니까
썩은 내가 진동한다
입맛 다시는 꾼들
제정신일까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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