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네 사랑

犬毛 - 개털 2026. 3. 27. 17:04

네 사랑
견모 조원선

사랑이 통째 후다닥 마시고 아무 데나 휙 내던져 버리는 것이더냐?
향에 빠져 혀로 맛을 느끼며 가슴에 품고 오래도록 홀짝이는 거다 이놈아!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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