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犬毛 - 개털 2026. 3. 2. 12:33


犬毛 趙源善

숨바꼭질하던 아지랑이란 년
뒤란 굴뚝 아래 꼭 엎드렸다가
낙수물 한 방울에 목덜미 꼬집혀
진저리 치며 찔끔 오줌 지린다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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