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犬毛 - 개털 2025. 1. 11. 14:50


견모 조원선

멀리 아주 멀지만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 것
향이 천리를 날아온다는 것
곱디고운 인연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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