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넝쿨의자

犬毛 - 개털 2024. 7. 27. 10:55

넝쿨의자
개털 조원선

올라가
털썩 앉고싶다
(24.07)

'시 ㅡ 2022년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가다가  (0) 2024.07.28
뚜껑사라지다  (0) 2024.07.27
그게 그거다  (0) 2024.07.27
세상에 이런 일이  (0) 2024.07.27
친구  (0)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