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1994.4.2. 엄마 떠나신 날

犬毛 - 개털 2024. 4. 2. 14:27

1994. 4. 2. 엄마 떠나신 날

엄마!
보고싶다 ㅡ

'시 ㅡ 2022년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왜 이러지?  (0) 2024.04.03
봄바람  (0) 2024.04.03
춘색(春色)  (0) 2024.04.02
흔적  (0) 2024.04.02
당근말랭이  (0)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