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의 초인종을 누르다 옆집의 초인종을 누르다 犬毛 趙源善 1번부터 잘 나가던 타일무늬가 갑자기 5번에서 머리괴고 드러눕더니 6번은 물구나무서고 7번은 거꾸로 자빠지고 이어서 8번부터는 뒤죽박죽 순서가 없다. 미장공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5번이 혁명일까? 6번에서 희열을 느꼈을까? 7번에서 당황했을까? .. 詩 (2014년) 20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