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메일 16

단 풍 / 犬毛 趙源善 선생님의 작품 입니다. 선생님들 카페에서 흔적을 보고싶습니다.

단 풍 / 犬毛 趙源善 선생님의 작품 입니다. 선생님들 카페에서 흔적을 보고싶습니다. var articleno = "4412"; 단풍 犬毛 趙源善 어찌 그리도 아름다운 지요 눈이 화들짝 뒤집어지고 숨이 꼴까닥 넘어갑니다만 세상 떠나는 마지막 인사라니 즐겁다 노래하기가 좀 민망해요 아무쪼록 활활 태우..

기타자료 2012.11.01

십리포 / 犬毛 趙源善선생님의 사랑에 멧세지 입니다. 회원님을 뵙고싶습니다 카페에서...^^

십리포 / 犬毛 趙源善선생님의 사랑에 멧세지 입니다. 회원님을 뵙고싶습니다 카페에서...^^ var articleno = "4402"; 십리포 犬毛 趙源善 날 버리고 가시면 이 모래밭이 밑 없는 늪이 될 거요 우리 소사나무처럼 얽어져 아리랑 쓰리랑 여기 하얗게 앉아 저 바다 파란 노래나 부르지요 서로 십리..

기타자료 2012.11.01

오리 / 犬毛 趙源善선생님의 작품 입니다 선생님 오늘 카페 출석인사 하셨나요? ^^

오리 / 犬毛 趙源善선생님의 작품 입니다 선생님 오늘 카페 출석인사 하셨나요? ^^ var articleno = "4396"; 오리 犬毛 趙源善 양지쪽 모래밭에서 졸다가 못으로 풍덩 물 위를 사르르 미끄러지는 동작은 진짜 날렵한 예술 능숙한 물구나무서기로 뭘 잡아먹는 지는 오리무중 뾰족한 궁둥이 끝에서..

기타자료 2012.11.01

나 어쩌라고 / 犬毛 趙源善 선생님의 외침? 입니다 ㅎㅎㅎ 회원님 카페에 오셔서 흔적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 어쩌라고 / 犬毛 趙源善 선생님의 외침? 입니다 ㅎㅎㅎ 회원님 카페에 오셔서 흔적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var articleno = "4379"; 나 어쩌라고 犬毛 趙源善 바늘귀가 “난 머리다!”외치니까, 무수리가 “난 공주다!”하고, 아궁이는 “난 불이다!”하며 떠드니 나 진짜 정신없다. ..

기타자료 2012.11.01

성 마르크 성당 / 犬毛 趙源善 시인의 작품입니다.회원님들 카페에서 뵈어요^^

성 마르크 성당 / 犬毛 趙源善 시인의 작품입니다.회원님들 카페에서 뵈어요^^ var articleno = "4342"; 성 마르크 성당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시市 犬毛 趙源善 햇살 오롯한 돌길 위에 나비 한 마리 갸우뚱 날개를 잰다 해 맑아서 눈물이 난다 너무 고와 숨이 넘어간다 그만 모자이크 문양 속으..

기타자료 2012.09.16

언제 돼지를 얼굴보고 잡았는가? / 犬毛 趙源善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카페메일

언제 돼지를 얼굴보고 잡았는가? / 犬毛 趙源善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var articleno = "4326"; 언제 돼지를 얼굴보고 잡았는가? 犬毛 趙源善 빤한 얼굴 지겹다 못해 구역질납니다. 우리 피차 간판 내립시다! 계급? 보나마나지 이름? 그렇고 그런 것 아닙니까? 눈 가리고 아옹하며 얼른 삼켜버립..

기타자료 2012.09.10

당신이 가장 아름다웠던 때 / 犬毛 趙源善 시인님의 아름다운 멧세지 입니다. < 표시하기> 클릭!!!

당신이 가장 아름다웠던 때 / 犬毛 趙源善 시인님의 아름다운 멧세지 입니다. &lt; 표시하기&gt; 클릭!!! var articleno = "4274"; 당신이 가장 아름다웠던 때 犬毛 趙源善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당신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내가 미치도록 밤새워 당신만 생각하던, 내가 당신에게 내 마음..

기타자료 2012.07.09

나체 왕국 / 犬毛 趙源善 시인님의 소망의 작품 입니다 선생님 뵙고싶습니다.^^< 표 시 하 기 > 클릭!!!

나체 왕국 / 犬毛 趙源善 시인님의 소망의 작품 입니다 선생님 뵙고싶습니다.^^&lt; 표 시 하 기 &gt; 클릭!!! var articleno = "4256"; 나체 왕국 犬毛 趙源善 벌거벗은 남녀 벌거벗은 노소 벌거벗은 치안 벌거벗은 입법 벌거벗은 사법 벌거벗은 행정 벌거벗은 경제 벌거벗은 도덕 벌거벗은 나라 벌..

기타자료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