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0 선물 犬毛/趙源善 온 세상이 휘황 찬란히 반짝이는 날 여태껏 저에게 베푸신 임의 사랑 그 사랑 꼭 다섯 배로 담아 돌려드리렵니다 우리를 위해 피 흘려 목숨 바치신 예수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요.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0612>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