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지막 犬毛 趙源善 마지막인줄 몰랐으리라 마지막임을 알았다한들 어쩔 수 없었으리라 마지막이 다시 시작하는 마지막인지 아마 누구도 모르리라 마지막은 과연 있을까? 없을까? <1310> 詩 (2013년) 201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