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못의 봄 장자못의 봄 犬毛 趙源善 휘딱 잠시 구리 장자못가를 산책하며 우리 세 식구(?)가 봄을 만끽했다. 과연, 맥(19세)은 봄을 몇 번이나 더 맞을 수 있을까? 아무튼 즐거웠다. 아내는 언제봐도 예쁘다. 허 허 허. 국내여행사진종합 2013 - 2014.11. 201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