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확률 - 십이분의 일 유다의 확률 - 십이분의 일 犬毛 趙源善 그가 택함을 받았는지 혹은 자신이 택했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열두제자 중 누구든 꼭 예수를 팔아야 한다는 건 운명이었다. <1403> 詩 (2014년) 20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