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용서 犬毛 趙源善 77번을 용서하라고? 난 못한다. 2번도 어림없다. 이건 직업과 관련된 주문이다. 그렇게 말함으로서 만인의 칭송을 받으며 자기직업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며 편안하게 삶을 누린다. 교사 목사 신부 스님 교황 등등 뭐 이런 직종이다. 솔직히 말해 교사일 때 나도 그랬다. 이.. 詩 (2014년)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