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똥으로 알려주다 새가 똥으로 알려주다 견모 조원선 삐요르 요르 요르 삐리드라 ㅡ 내말을 못 알아 듣니? 기어다니는 것들아 코앞이 얼마나 보이느냐 미쳐 날뛰는 꼬락서니하고는 하늘이 내 꺼란다 산 너머 네 앞 길이 까마득하구나 쯔 쯔 쯔. (180616) 詩 (2018년)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