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의殺意 살의殺意 犬毛 趙源善 이쯤에서 다 내려놓고 떠나야한다고 깐에는 잘 했다 믿었는데 세상의 연을 못 끊어 소식을 접하다 보니 울뚝밸이 불쑥불쑥 솟아난다. 난 철 들으려면 아직 멀었나보다. 일을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알고 안하는 것과 알고 못하는 것, 모르고 안하는 .. 詩 (2015년)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