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뭐냐? 犬毛 趙源善 염병할, 육십년 넘게 살면서 뭘 알았느냐 뭘 느꼈느냐 뭘 믿었느냐 뭘 생각했느냐 뭘 찾았느냐 뭘 하였느냐 할 말이 없다 도대체 난 뭐냐? 넌 또 뭐냐? <1501> 詩 (2015년)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