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 "몽"이를 맞이하다! 새식구 "몽"이를 맞이하다! 犬毛 趙源善 급보! 너무 흥분해서 가슴 떨립니다. 5시반. 일기불순. 성산일출봉 축제포기. 초콜릿 한 상자 들고 누렁이 주인을 방문. 74세 어르신. 내외분이 우리가 찾아온 사연과 용건을 말씀드리자 팟죽까지 권하시며 길러 팔 것이었으나 쾌히 개를 거저 주시.. 봉사, 반려견 등 - 2013년부터 현재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