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은없더라 내것은없더라 犬毛 趙源善 내가여태껏살면서열심히모아가진세개중하나는아내에게주고하나는남에게나눠주고나머지하나는내것인줄알았는데아그게속호주머니가찢어졌는지감쪽같이사라지는통에난이제그냥빈손이다. (1601) 詩 (2016년)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