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백해(納伯海) 납백해(納伯海) 犬毛 趙源善 비가 오지 않으면 호수도 마른다 먼지만 남는다 느끼지 않으면 행복도 사라진다 먼지만 남는다 사랑하지 않으면 애정도 식는다 먼지만 남는다 노력하지 않으면 꿈도 날아간다 먼지만 남는다 생각하지 않으면 삶도 의미없다 먼지만 남는다. <1304> *가뭄으.. 詩 (2013년) 2013.04.30
납백해 - 여강 - 130418 납백해(納伯海) - 여강 - 130418 犬毛 趙源善 납백해(納伯海). 해발 3569m. 수심 20m. 길이 300의 거대한 호수. <사진> 납백해 가는 길. 원주민 마을. 사당. 산꼭대기 길가에 차를 세우고 내려다 본 절경. 차마고도. 멀리 설산. 길가 건물. 건초 저장고. 3-4년 사이 가뭄으로 완전히 말라버린 황량.. 해외여행 2 - 2011년부터 현재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