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벚꽃 犬毛 趙源善 하늘나라 천사들 여기 다 모여 해맑은 노래 가슴 저리고 은은한 향기 눈 부시고 새하얀 자태 소름 돋으니 이 세상 제일 휘황찬란한 연주회라 모두 넋 놓았습니다. <1204> 청풍 충주댐 詩 (2012년)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