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세상 ㅡ 슬프다! 180126. 허망한 세상 ㅡ 슬프다! 180126. 이틀째 한파다. 현재 - 2도.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 5도쯤? 그늘엔 눈이 꽁꽁 얼어 붙었다. 추워서 아침산책을 포기하고 배변이나하라고 솜털이 둥이부터 목줄을 잠시 풀어주었는데. 사건이 발생. 순식간에 창고 아래로 달려간 둥이가 새끼고양이를 물고 패.. 솜털네 집 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