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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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과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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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음과 잃음
잊음과 잃음 犬毛 趙源善 잊었다는 것 잃었다는 것 순간 영원 되돌릴 수 있다 되찾을 수 없다. <1407>
詩 (2014년)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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