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토복령

犬毛 - 개털 2023. 8. 27. 10:42

토복령
犬毛 趙源善

아침에 아우가 전화. 밤새 고았다고. 어쨌거나 몸에 좋다한다. 한잔씩 마시고 또 족욕할 때도 조금 풀어넣으란다. 고맙다.
주일아침에 주신 선물. 주님께 감사. 아멘.
<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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