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수리
날씨가 흐려 아침식전부터 현관앞 중앙계단을 뜯어냈다. 받침목이 상해 삐걱거린지 오래. 벽돌을 바닥에 받치고 새기둥을 세워 계단을 덮었다. 다행히 기둥과 계단판자 한장만 부식. 있는 목재로 수리완료. 5시간. 막판에 해가 나와서 땀 바다. 12시반 정리 끝.
이제 흰칠 벗기고 밤색으로 데크전체를 도색하는 칠작업만 남았다. 현재 조금씩 해나가는데 좀 지겹다. 허허허.
230816.


계단수리
날씨가 흐려 아침식전부터 현관앞 중앙계단을 뜯어냈다. 받침목이 상해 삐걱거린지 오래. 벽돌을 바닥에 받치고 새기둥을 세워 계단을 덮었다. 다행히 기둥과 계단판자 한장만 부식. 있는 목재로 수리완료. 5시간. 막판에 해가 나와서 땀 바다. 12시반 정리 끝.
이제 흰칠 벗기고 밤색으로 데크전체를 도색하는 칠작업만 남았다. 현재 조금씩 해나가는데 좀 지겹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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