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사는 게 결코 사는 게 아니더라
사는 게 아닌데 그게 또 사는 거더라
그렇게 그냥 살라고 우기더라
새빨갛게 웃긴다
(220308)
'시 ㅡ 2022년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해와 쪽박 (0) | 2022.03.10 |
---|---|
오늘 (0) | 2022.03.09 |
육십아홉의봄이서글프다 (0) | 2022.03.06 |
감기와 고집 (0) | 2022.03.05 |
투자자 모집 (0) | 2022.03.05 |
아침 해와 쪽박 (0) | 2022.03.10 |
---|---|
오늘 (0) | 2022.03.09 |
육십아홉의봄이서글프다 (0) | 2022.03.06 |
감기와 고집 (0) | 2022.03.05 |
투자자 모집 (0) | 202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