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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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21년)
경진대회
犬毛 - 개털
2021. 12. 1. 11:37
경진대회
견모 조원선
피똥 강똥 생똥 된똥 물똥이
제각각 자기가 정통파 진짜똥이라 우겨댄다
구린내 똥판 세상이다
어차피 우리는 똥밟고 사는 거지만
꽃향기 그립다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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