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양배전 - 56회
어제 참 더운 날씨였지만 우리 56회 동기들은 하나 둘 꾸역꾸역 잘도 모여들었다.
내 생각에 역대 가장 많이 응원을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사실 이기고 지는 것은
별 문제 아니지만........뭐 이기면 더 좋기야 하겠지. 허 허 허.
다양한 메뉴로 알뜰하게 준비한 주류와 안주류는 차고 넘쳤다.
도란도란 왁자지껄 눈은 그라운드의 럭비공을 주시하면서..............
중학교 승리. 고등학교 승리. OB 석패.
3 전 2 승 1패로 계산하자..............
아무튼 참으로 즐거운 날이었다.
어제의 비용은 재경이가 쏘았다고.....준비한 임원진과 재경에게 박수를 보낸다.
2차는 기중이가 앞장서서 줄줄이 따라갔는 데......나는 다른 약속이 있어서 불참.
사진을 파이로 올리니 편하게 슬라이드로 감상하시라......
내년 양배전을 기약하며
양정 56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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