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멈춰야하는 이유

犬毛 - 개털 2021. 4. 23. 15:22

멈춰야하는 이유
견모 조원선

이 세상에서, 나를 어쩔 도리 없이 가장 귀찮게 괴롭히는 것은 바로 신발 속 아주 작은 한 개의 모래알갱이다. 군화 신어본 사람은 다 안다.
(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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