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야하는 이유
견모 조원선
이 세상에서, 나를 어쩔 도리 없이 가장 귀찮게 괴롭히는 것은 바로 신발 속 아주 작은 한 개의 모래알갱이다. 군화 신어본 사람은 다 안다.
(210423)
'詩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조 금법 (0) | 2021.04.24 |
---|---|
밭 (0) | 2021.04.23 |
구멍 (0) | 2021.04.20 |
MH무료주택선착순분양안내 (0) | 2021.04.20 |
MH무료주택선착순분양안내 (0) | 202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