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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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20년)
내가 확실히 아는 것
犬毛 - 개털
2020. 10. 10. 19:43
내가 확실히 아는 것
犬毛 趙源善
나는 아직 죽어보지 않아서 천국이 어떤지 모르지만
천길만길 절벽길은 지나가봐서 그 두려움은 안다
<1310>
*중국 장사 장가계 천문산 귀곡잔도 - 이 길을 만드느라 투입된 죄수 700여명이 죽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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