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칸타타 - 다일교회

부활절 칸타타 - 다일교회

犬毛 趙源善

 

드디어 부활절.

연합 성가대는 부활절 칸타타로  1 , 2부 예배시 연주회를 가졌다.

무려 2개월여 주말마다 모여 연습하던 칸타타.

 

연주 중에 가슴이 저렸다. 난 땀을 비질비질 흘렸다.

무사히 잘 끝냈다. 감사하다.

 

<연주회> 

 

 

 

 

<클로즈 업>

 

 

 

 

 

<여성 솔로>

 

<남성 솔로1>

 

<남성 솔로2>

 

<지휘자>

 

 

<드럼, 바이올린>

 

 

 

 

<아내와 나>

 

 

<이동헌 집사 부부>

 

 

<회식>

 

 

 

* 칸타타를 은혜롭게 마치고 즐겁게 회식도 가지고.........집에 돌아와서 아내와 나는 그만 몸살이 걸렸다.

  정성이 부족했었나보다. 허 허 허.

<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