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내 시작과 끝 / 犬毛 趙源善선생님의 시. 따뜻한 카페에서 뵈어요 선생님^^
엄마 - 내 시작과 끝 犬毛 趙源善
엄마 뱃속에 생겨 엄마 젖 빨고 커서 엄마 애간장 태워 엄마 품 떠나더니
여자 웃음에 녹아 여자 가슴에 묻혀 여자 등살에 밟혀 여자 사랑에 빠져
엄마 까맣게 잊었다 엄마 문득 생각하며 엄마 그리워 울다가 엄마 찾으며 죽겠지.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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