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홍어견모 조원선떼고집 깍쟁이 양반 감자 느림보술꾼 그 누구도 두 손 다 들었다홀랑 벗고 눈 까고 달려드는괴이한 향의 돌격은 귀신이다아무도 못 말리는 미친 안주여라냄새에 취해 휘청거린다술꾼 다섯이술값 십 만원에술 취한 팔랑개비다부르는 만세도 각양각색이고오세! 십세! 팔세! 홍세! 어세! ㅡ(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