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난 아는 게 없다

犬毛 - 개털 2026. 4. 18. 09:12

난 아는 게 없다
견모 조원선

난 평생 여기서 혼자 살았어
난 내가
예쁜 지 미운 지
행복한 지 불행한 지
배고픈 지 배부른 지
잘 사는 건 지 못 사는 건 지
난 아무 것도 몰라
그냥 그래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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