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찢어진 까막눈

犬毛 - 개털 2026. 3. 1. 15:36

찢어진 까막눈
견모 조원선

내가 말했지?
거기서 그리 놀면 안 된다고
부정과 권세에 기고만장하면
날벼락 맞는 거야
노란 바탕에 빨간 글자
한글 모르니?
삼일천하 일장춘몽
곧 죽어 싸다 싸
오늘 3.1 절이란다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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