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청맹과니

犬毛 - 개털 2025. 1. 9. 12:46

청맹과니
견모 조원선

웃는 것 우는 것, 예쁜 것 미운 것, 주는 것 받는 것, 이기는 것 지는 것, 착한 것 악한 것, 파란 것 빨간 것을 알아볼 수 없는 캄캄한 세상!
왜 이리 어두울까?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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