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함덕해수욕장축제

犬毛 - 개털 2024. 9. 9. 10:39

함덕해수욕장축제
견모 조원선

어제 저녁. 많은 인파. 시원했음. 돈까스1인분 둘이 나눠먹고. 구경.
뭔 노랜지 소린지 도대체 못 알아듣겠다. 귀가먹어서가 아니라 음악연주와 노래내용을 전혀 모르니. 세대차이다.
중간에 나오길 잘했다. 늦게 나왔으면 무질서한 주차장에서 골치 아팠을 게다. 밤길 조심해서 운전했다. 9시반 집 도착.
아무튼 밤바다와 조명과 사람구경이 좋았다.
240908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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