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ㅡ 월정리해수욕장
내가 차몰고 다니는 게 힘들 거라며(아들에게 내차 안 맡긴다) 이번부터 렌트카를 몰고온 아들부부. 사실 마중가고 여기저기 구경시키고 마지막 배웅까지가면 나 피곤했었는데ㅡ 이제는 정말 편하다.
바닷가에서 보내온 손녀사진. 허허허.
(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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