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학 명당 펜션 월학 명당 펜션 犬毛 趙源善 집에 가만이 붙어 있으면 몸이 굼실거려 참을 수가 없다. 주섬주섬 짐을 꾸려 불쑥 화인형님의 집을 찾았다. 원통까지 두시간 반 정도 가는 동안 내내 하천과 강줄기를 내다 보지만 물이 바닥을 스친다. 참 가뭄이 심하다. 월학리 펜션 앞의 냇강은 그래도 수.. 국내여행사진종합 2011-2012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