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렁 수렁견모 조원선손 털어라그쯤에서 돌아서야 해더이상은 안 된다거기서부터 인생 조지는 거란다술과 돈과 쾌락과 권력과 명예가 다 그래한 끼 때웠으면 이제 얼씬거리지마라풍덩 빠지면 영영 못 나온단다(181208) 詩 (2018년)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