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주점 선진주점 犬毛 趙源善 오늘 술값 겨우 벌어왔다지만 홱까닥하는 주사는 어찌하누 금방 뒤집어질 안주상 걱정에 단골도 마다하네. (160813) 詩 (2016년) 20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