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등식의 변화 부등식의 변화 犬毛 趙源善 ( 글 > 술 > 일 )이 ( 일 > 술 > 글 )로 ( 나 > 너 > 남 )이 ( 너 > 남 > 나 )로 ( 꽃 > 숲 > 들 )이 ( 들 > 숲 > 꽃 )으로 변했다 제주의 하늘과 바다와 파도와 오름 때문이다. (160820) 詩 (2016년)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