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개털의 집 개판 직전! 제주 개털의 집 개판 직전! 犬毛 趙源善 1편 ㅡ 우리집에 상주하는 남의 개. 맥 생각에 젖은 아내가 한 두번 쓰다듬고 밥을 주자 허연 놈 한 마리가 거의 온 종일 우리집에 머물기 시작. 식당채 문앞에 턱 받치고 앉았다가 귀찮을 정도로 졸졸 따라 다닌다. ㅎㅎㅎ. 2편 ㅡ 우리 동네 길 가 .. 봉사, 반려견 등 - 2013년부터 현재 201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