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카페 돌멩이 카페솜털만의 솜털을 위한 솜털의 카페! 개털이 꾸며 주었다. 돌줍기ㅡ세척ㅡ그리기ㅡ건조ㅡ니스칠. 일련의 작업을 마친 돌들을 예쁘게 진열했다. 나 개털은 솜털의 영원한 조수.전천후 전시장이다.뭔가 몰두하는 게 좋다. 아주 열심이다.ㅎㅎㅎ. 솜털네 집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