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 - 낯가림 음치 - 낯가림 犬毛 趙源善 여기서는 내 노래가 끝나도 어째 박수가 없을까 60점이라니 이 무슨 개 같은 경우냐 우리 동네 노래방은 맨 날 100점주면서 훌륭한 가수라고 날마다 오시라했는데 아이 씨. <1301> 詩 (2013년) 2013.01.30
연아姸兒 0 연아姸兒 犬毛 趙源善 사-알짝 밀고 까-앙충 뛰어 살-포시 던져 비-잉글 돌아 파-알랑 날아 사-뿐히 내릴 때 미소와 눈길과 숨결까지 온 몸이 바로 예술덩어리. 기적이란 그저 마냥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글자 그대로 평생 기적이겠지만 끝내 불가능의 기적을 이루어 낸 그녀에게는 이제 더 이상 의미 ..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10.02.26
<자장면 노래의 가사> 0 <자장면 노래의 가사> 어머님께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다 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가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니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잡다한 모든 것(플래닛에서 이동)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