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산-계림-130201 남계산-계림-130201 犬毛 趙源善 <남계산> 대형 찻주전자에 용감하게 입을 댄 아내. 지나는 길에 잠시 들른 남계산. 산세가 묵직하니 웅장하다. 산을 오르지는 않고 산책로를 거닐음. 계수나무. 바위 속의 나무뿌리. 멀리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바위. 해외여행 2 - 2011년부터 현재 201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