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뻔한짓거리하더니

犬毛 - 개털 2024. 2. 27. 10:36

뻔한짓거리하더니
견모 조원선


들어가지말랬잖아
눈알들이삐었느냐
왜어른말을안들어
폭삭망한꼴좋구나
(24.02)